잡소리 블로그 개설리 이야기 2009/10/24 22:36 by 우루쿠

개설해서 설레이는 이야기에요. 개가 설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여태 써본 블로그가 더러운 네이버, 사람도 안오는 티스토리, 그냥 호스팅 공간만 열심히 차지하던 텍스트큐브 세개를 썼는데..

이글루스라 하면 점유율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크게 못미치지만, 예전부터 좋은 양질의 자료는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라고 했던것이 아무래도 한번쯤 만들어서 써보게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곳이죠.


근데 막상 만들고 보니까 네이버에 비교해서 잘 다루면 예쁘게 만들어지는 블로그가 될거같은데

편의성이나 위지윅 인터페이스면에서는 영.. 별로인듯 싶네요.

많이 쓰신분들이야 익숙하시겠지만, 카테고리가 글쓰기 메뉴 안에 들어가있어서 한시간동안 찾아헤메고


폰트들좀 바꾸고 싶은데 대체 폰트 바꾸는 메뉴는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이건 css소스를 뜯어보면서 바꿔야되는건지 도통 모르겠근영.


어쩌다가 씹똑씹똑한 블로그 만든답시고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픽시브에 가입까지 하고

아아 난 안될거에요 아마.

아무튼 제 취향은 그냥 핑크일뿐 이런 소녀취향은 아니라능.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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